[야구]08.27 롯데 VS 한화관전평.


6연승! 그러나 삼성역시 우리를 제압하면서 또 당분간 피말리는 4강 경쟁이
 계속 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피크는 역시 주말 삼성 3연전이겠지만요...)
다만 기아는 또다시 LG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승차가 벌어졌습니다. 
철저하게 롯데팬이지만 기아의 행보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5위하던 해의 롯데를 보는 것 같아서
왠지 슬퍼지네요....
다시 롯데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일단 타격의 호쾌함은 시즌 초반의 폭주모드를 보는듯 
순항중입니다. 조성환-이대호-가르시아 클린업 라인이 이렇게 까지 잘돌아가면은 
4강도 문제 없을 것 같군요.
무엇보다 선수들이 자신감있게 치는 것이 만족 스럽습니다.
 투수쪽은 장원준이 살짝 부라안하게 던지면서 매이닝 주자를 출루 시몄지만 과거 "새가슴"
이라고 칭송(?) 받던 선수답지 않게 잘막아 주었기에 다행입니다. 
생애 첫 10승 축하해요^^ 
5이닝이후에는 롯데가 낼수있는 최대의 불펜진을 모조리 동원하며 
김일엽-나승현 -강영식- 최향남으로 이어지는 미정의 필승 계투진을 시험해 본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일엽은 8타자를 삼진 4개로 솎아냈지만 홈런을 허용하면서 좋은지 나쁜지 모르는 투구를 
했는데요. 2타자 사사구1개를 기록한 나승현과 함꼐 아리송송한 투구내용....
 뭐 앞으로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 구위를 보면... 
강영식-최향남-코르테스 가 롯데의 V 계투진이 될것 같은데요..
오늘 데뷔하는 멕시코산 소고기.. 아니 멕시코산 파이어볼러의 능력을 기대해 봅니다...

* 강민호 - 금메달 보정의 까임방지권은 아마 2주일이상 갈것 같군요.....
* 이대호 - 본인의 말대로 성급하게 치는 것보다는 찬찬히 공을 고르는게 좋더군요.
최향남 - 간만에 수호신 복귀. 그덕분에 뒷문이 훨씬 튼튼해 졌습니다. 
조인성(?) -  휴식기간에 뭐 좋은거 먹었는지는 몰라도 수비,타격 집중력 짱이더군요.
 
                                                     

by 히엔 | 2008/08/28 09:54 | 야구 | 트랙백 | 덧글(1)

[야구] 08.26 롯데 VS 한화 관전평.


-사진은 네이버 뉴스에서 캡처.

올림픽 휴식기를 가진뒤 다시 복귀한 프로야구.
피 말리는 4강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4강 경쟁자들중 삼성이 6연승을 이어가고
롯데가 난적 한화를 상대로 5연승을 이어가면서 일단 좋은 스타트를 끓었다.
그러나 기아는 LG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갈길 바쁜 처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관중이나 미디어 에서는 이대호, 강민호 등의 올림픽 선수들에게 촛점
을 맞추고 있었으나 (mvp도 사실 카림이나 조성환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대호 선수가 뽑힌것은 금메달 보정이라고 봐야지 않을까? )
사실 오늘 주목 해서 봐야 할 것 들은 비올림픽 선수들 이었다. 
연타석홈런의 카림이나 조성환 선수는 전반기 막판에 비하여 확실히
스윙이 힘있어 지고 깔끔해졌다. 특히 조성환 선수는 전반기 막판의 
힘없는 스윙에서 시즌 초반의 갈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윙으로 돌
아간것 같다.
그의 부활은 앞으로 4강싸움에 큰 힘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우리의 에이스 민한신께서는 오늘 약간 부진... 타자들의
화끈한 지원 속에서 모처럼 승리를 챙기셨지만 간만의 경기라 경기감
각을 잡기 힘들었는지 제구력에 난조를 보였다....
그러나 후반 들어 다시 안정적인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기에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
가장 안습이었던 것은 강민호 주로 지명타자 로 출전해서 상대적으로
체력소모가 적었던 이대호에 비해 준결승, 결승에서 X줄 바지게 고생
한 우리 주전 포수는(예선에서 쉬었지 않냐고? 포수는 경기에 안나갈때도
불펜에서 공받아 주는게 일이다.) 일본전에서 보여주었던 그 막장 스윙
을 다시 보여주며 안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까지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하루 쉬어줄만한데.... 
오늘은 새파란 포수  이동훈이 최기문 선생님대신 1군올라와 있으므로
쉬기는 힘들겠네 --;  

오늘은 송회장 VS 장원준. 
송회장님한테는 여러번 관광당한적이있는만큼 주의해야지....
오늘도 파이팅!   

임경완 선수가 2군 갔다는 소식이들리던데 2군에서 컨디션 찾아서
왕년 홀드왕 포스를 다시 보여주기를 빕니다--; 
*강영식 선수 믿음 주는 투구를 하기시작함... 롱런한 기미를 보임.
구속 제구력 다 좋아보인다.  강영식-코르테스 라인의 마무리를 기대...
*정보명.. 적극적인건 좋은데 공을 좀 봤음 좋겠다...
*박기혁 선수.. 공을 보는것은 좋은데 좀 적극적으로 덤벼들었으면...
사실.. 올림픽 대표팀에 김민재 선수대신 박기혁은 어땟을가 하는 생각
이 계속 날정도니 나두 롯빠인건 롯빠인가 보다...
 * 코르테스... 드라마는 미드 일드만으로 충분 제발 적응잘해서 멕드(?)
는 보지 않았으면 싶다.    
* 최기문 선생님.. 부상이신가? 갑잡스럽게 왜 2군에를--;
*나승현 군... 1군 복귀.. 당분간 강영식의 앞투수로 쓸듯한데... 글쎄--;
*김사휼(?)... 난  나도모르게  율이 아니라 휼로 읽힘 암튼 ..
                   거기서 포볼은 좀 아니다..  
  

   
 

by 히엔 | 2008/08/27 09:46 | 야구 | 트랙백 | 덧글(0)

[야구] 가능성 있는 사회인 야구, 유소년 야구 클럽의 육성방안.(농담버전)

친구랑 msn으로 대화하다가 문득 생각난 것들....
이 말처럼 된다면..... 고교 1000만개 야구부 .... 사회 100만
야구클럽 꿈도 아님.. ㅋㅋ 농담이지만...

1. 야구가 수학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문낸다.
   적장한 수학천재 하나 잡아와서(?) 대대적인 방송을 태운다.
   천재 A군: " 타율관리, 승률 관리, 투구패턴등을 연구하다보니
                 저절로 수학이 배워졌어요~!"  

2. 야구가 외국어(?) 배우는데 도움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한다.
    각 유소년 틀럽에 미국, 일본의 원어빙 교사를 초빙해와 교육
    시키게해서 자연스러운 외국어 교육을 시킨다고 소문낸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합숙은 일본 미국등 외국에서 해야하며
    의미없이 교육비가 비싸야 된다는 것!

3. 중학교 고등학교 연예인(혹은 지망생) 들을 매니져, 선수로 강제
   가입시키고 주 몇시간 이상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의무화 한다.
   원XX스 나 소XX 대 가 매니져로 있어봐라... 선수하려는 놈들이
   줄을 설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매니져 지망생이 때를 지어
   몰려올꺼다 --;

4. 연간 2회 고교야구 대회를 열어서 우승팀에게 "S모대 K모대 Y모대" 
   입학권리를 1장씩 준다.(그외 정원만큼의 서울권대학 입학증서) 
   -- 이런경우도 생길지도 모른다.
   초고교급 타자 L군, 이미 입시혜택 받고도 입시대회 참가결정 
   "후배들의 입시를 위해 대회 참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5. 2년에 한번씩 "병역면제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시, 군 예선을 거쳐 도예선, 특별시 예선을 펼치고 최종적으로
    8개도 대표 16개팀 토너먼트 방식(경기지역은 2개 대표
   서울 지역은 3개대표 ) 참가자격은 "20-26세 병역대상자 "
    우승한팀에게는 팀전원 "병역 면제"
    --4000개? 사회인 야구팀 100만개 도 무리가 아니다.....

6. 취업 시험에 고교입시대회, 사회인병역대회의 성적에 대한 
   대기업 취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 속성 야구클럽 이라던가 2개월만하면 이x엽 만큼 야구를 
   잘할수있다 던가 하는 학원이나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지도?  
 

by 히엔 | 2008/08/26 16:55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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