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방안 2 ...

어제의 글에서도 썻지만 ....
기사를 읽어보면 어디까지나 이런 방안도 있다는 수준의 대안 제시 수준
의 발언이지만 ....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1군 엔트리 단축을 시행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한다. 오히려 1군 엔트리는 더 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는 1군 엔트리 늘리면 야수 보다는 투수가 늘어날꺼고 ...
 국내 상황상 경기내내 주구장창 불펜이 투입되겟지 ....
이러한 상황은 또 크보 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경기시간의 지연을 가져 오겟고 ...
(솔직히.. 1명 상대하고 들어가고 바꾸고 이러는 것이 지루하긴 하다 ... )

개인적으로 이런 시간 지연을 방지 하기위해 1군 엔트리를 감소시키는 대신
투수교체때에 연습 투구 갯수를 제한 한다거나 투수 코치가 올라가서
 지긋히 지켜보고 잇는 상황( 투수 교체때에 이분들은 절대 뛰는 법이 없죠.. )
 을 제한 하는 것이 경기당 시간을 10-20 분은 단축 시킬 수 잇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투구폼 체크 같은 것은 불펜에서 이미 가능한데 .. 굳이 투수 코치가 마운드
위에 까지 올라가서 그것을 뒤에서 보고 있는 것은 볼때 마다 느끼는 건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뒤에서 째려 보고 있는 다고 십 몇년에 걸친 투구폼이 몇초 만에 나아질 리도 없을 꺼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른 투구폼 변화 지적은 이미 불펜에서 시행할수 잇지 않나요?
 교체시 연습구를 3-4구 로 제한하고 투수 코치 혹은 감독이 올라갈때 뛰어서 올라가고 
(물런 뛰기 힘든 분도 잇겟지만.... )  연습 투구때 지긋히  뒤에서 지켜보면서 지켜 보는
행위는 좀 의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걸까요?)
이것과 함께 투구수 12초룰(미묘하게 반대하는 룰입니다만)을 적용하고 동시에 타자의
준비 시간을 제한 하면 훨씬 경기 시간은 줄어들것 같은데 말이죠 ...  
그리고  방송 입장에서도 중간중간 투수 교체 타임시에 틀어주는 광고 없어지면 수입은 
더 줄어들것 같은데 ....   
아니 특정팀을 욕하는 것같아 뭐 하긴 합니다만 9회말 투아웃에서 투수 교체같은 식의
(그러구 보니 롯데도 한적 있군... ) 불펜 지상 주의만 조금 나아지면 시간은 더욱 줄어들것
같은데 ... 
아니면 차라리 WBC 처럼 불펜 투구수 에 따르는 연일 출장 금지 조항등으로 축구처럼
그날 교체 할수있는 불펜 투수수를 제한 하던가...
쓰고 나서 보니 야구의 야하고도 1000만 광년 멀어진 이야기가 되엇지만 ... 
결론은 1군 엔트리 축소 반대~ !!    
 

플레이 스테이션1 . 그나저나 일본이 작년에 12초룰을 적용 한걸로 아는데 .. 이 룰에 대한
선수 및 팬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

by 히엔 | 2009/12/09 10:12 | 야구 | 트랙백 | 덧글(0)

[야구]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1군정원을 줄이는 방안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191520

스피드업을 위해서 1군 정원을 줄이시겟답니다 ....

이건 뭐 .... 군대 에서 행군 속도 높히겠다고 무거운 총 안들고 가겠다는 이야기죠 ... 

올해 케비오가 경기 지연 시간 줄이겠답시고 관중한테 공 던져 주질 말라 한 사건이후로 
두번째로 벙찐 사건이네요 ... 
(첫번째는 내년에 kbo가 클린 야구를 표방한다는 사실 ....
말이 클린 야구지 --; 한다는 것은 클린 하게 한다고 전자장비 철수 시킨것 --;
말이 클린이지 뭐하겠다는 건지 --; .불쌍한 SK는 이미 이것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 안습인 그 녹색 유니폼)
뭐 ... 확실히 교체 한번 못하니 줄어 들기는 줄어 들겟습니다만 ....
그럴 려면 차라리 WBC 때 처럼 불펜 투구수 제한 이나 연속 출장 금지 법안 이나 
만들지 그러세요 ? 

  

 

by 히엔 | 2009/12/08 17:03 | 야구 | 트랙백 | 덧글(9)

[야구] 롯데 2010 시즌 포지션 경쟁 ...


오랫만의 야구 이야기 ..
그동안 두 거물 FA 의 일본국 진출 이후로 굴찍굴찍한 소식이 없는 가운데 ...
롯팬 입장에서는 중요한 기사 하나가 떴다 ....
일단 1번 타자로 박기혁의 군입대 연기 소식 ...
두번재로 포스트 이대호를 키운다는 소식 ...

일단 박기혁을 화제로 삼는다면 ... 솔직히 의외다 ...
아시안 게임이 올림픽과 WBC에 비해 금메달 확률이 높은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사실 불확정적인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닌데 그것을 바라고 올인 한다라 ...
그래도 작년에 그 멘탈적으로 흔들리던 그를 생각하면
군면제라는 떡밥이 그의 무력함을 치료해 줄지도 모르겟다는 희망을 가지게 한다 ...
솔직히 박기혁이 구단 차원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밀어주는 진골 출신도 아니고 ...
올 시즌 성적으로는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승선하기 힘들테니 ...
좀 많이 버닝 하지 않겠는가?
스토브리그에 자기 응원팀에 대한 희망적 관측을 안하는 팬이 없듯이 ..  나
도 이렇게 근거 없는  희망적인 관측을 해본다 .... 
하지만 덕분에 작년 밖세게 굴러다니면서 (아니 정말로 빡세게 굴렀다...)
경험 쌓은 김민성이라는 유망주가 본직을 떠나 3루로 밀려나게 되었는데 ...
사실 이 친구의 역활은 올해와 그다지 변하지 않을듯 하다 ...
즉 .. 준 주전급 선발 출전 + 2루수 ,유격수 부상& 휴식  땜빵인데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친구 3루에서 경쟁 시키는 것보다 주전 유격수로 써 발탁하고
박기혁을 하루 라도 빨리 군대 보내는 것이 더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지만 ... 
(이 친구 기본적으로 수비는 좋은데 3루에 서면 다른 포지션 보다 안정감이 덜하다..는 
것도 한가지 이유... )
아직 경험이 일천하기는 하니 ... 1-2년 더 빽업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다만 빽업은 어디까지나 빽업일뿐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 ... 이왕 키울거면 빨랑
주전 맡겨 봤으면 싶다 ... 기대 하는 선수라 ...)   
하지만 뼈의 귀환 + 1루 이대호 로 3루가 비워지는 상황에서 감독의 성향을 생각하면 
정보명이겟지 ... 김민성은 체력 땜빵으로 전락 할테고 ... 
개인적으로 정보명 같은 유형의 선수를 싫어하기도 하고(정보명이라는 선수가 싫은게 아니라
그와 같은 타격 스타일이 싫다는 것이다 ... 게스히터 --;)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는 한데 타격이나 수비나 다 한계가 보인다고 할까? 
뭐.. 이번 시즌 감독의 권한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아니면 차기 감독의 영향력이 강할지는 
3루 기용을 보면 알수있겠지 ... 
    
사실 덤적인 이야기지만  ... 포스트 이대호 에 대한 이야기 인데 .. 오장훈이나 백번 양보해서 ... 
손아섭이는 그렇다 치더라도(홈런 타자의 후계자로.. 이 선수가 꼽히는 이유는 
도저희 이해를 못하겟지만 .. )  장성우가 들어가 잇는것은 이해를 못하겟느데 ?
홍성흔이도 타점 타령하면서 내년 시즌에는 거포 &외야 변신 할거라 그러고 .. 
이팀 타격 코치 는 죄가 홈럼 스윙으로 일관 시킬 생각일까?
그리고 전준우는 애초에 군대 간걸로 아는데 아닌가?
 개인적으로 포스트 이대호로 들어갈 만할 인물이 있다면 의외로 수비부담에서 벗어난
강민호라고 생각한다 ... 강민호가 뛰어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홈런 칠수잇는 타자가 
그외에는 별로 눈에 안띈다는 사실...  손아섭은 장거리 타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그가 노려야 할것은 중장거리 타자라고 생각한다 .. 채격이나 스윙을 봣을때 
홈런 보다는 라인드라이브를 노려야할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 
박종윤은 정보명급의 게스 히터로 ... 파워는 있는 것 같지만 이대호 만한 건택 능력이 없으며
전준우는 모님의 말씀 처럼 외야 전향 시켰다가 모든 스탯이 하락햇고 ... 
오장훈은 1군 4타수 가지고는 뭐라고 평가를 못하겟다 .. 힘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 유연성이
부족해 보였다 ...  

사실 이런 문제 보다 2010 시즌은 외야 고만고만한 인물 정리+ 마무리 문제가 더 심각 하다고
생각 하는데 .. 기대주(유망주란 말을 쓰기에는 ..) 최대성이 오링나고 에킨스도 안잡고
(난 개인적으로 에킨스 ok 파엿다) 
집단 마무리 어쩌고 하는데 집단 마무리 어쩌고 하는데 아 그럼 집단 마무리 못해서 
콜택시 업어오고 에킨스 불럿나? 다들 기아 외국인 선발 용병 덕에 선발 외쿡인(오타아님)
노래를 부르지만 용병 수급에 있어 필요한 것은 유행이 아니라 자기 팀에 부족하거나 키울
여지가 없는 것을 뽑는게 당연한데 ...
또 .. 임천사가 임작가로 떨궈 지는 모습을 보야야 하겟나 ! 
아님 작정하고 두산처럼 젊은애 한테 올인 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 

이런 저런 말을 했지만 사실 내년 시즌은 기대 안하고 잇다 ... 
 일단 감독의 발언력이 이전과 달리 대폭 약화 될것이고 ... 의욕도 없을 것같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코치진이 행여라도 내년 시즌 우승할까 겁먹고 있을것 같고 ...
뭐 적당히 4-5등에서 만족하면서 선수 보호 하는 차원에서 경기 하겟지 
선수 보호+ 신인 육성 그것만 이라도 지켜 주면 좋겠다 ... 


진짜 덤1. 내가 생각해도 이대호는 진자 일본 갈 가능성이 높다 ... 생각만해도 우울하지만 ..  

진짜 덤2. 입질이 이렇게 나 없는 것으 보면 중박 FA 3인방은 다들 잔류 가능성이 큰듯 ...

진짜 덤3. 이병규 오면 LG 외야도 포화 겠군 .. 우리하곤 틀리게 리그 탑클래스 외야진으로
포화겠지만 ...(성적은 둘째 치고 클래스나 이름값만으로는 ... )       
    

by 히엔 | 2009/12/01 10:01 | 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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