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글은 롯데에 대해 과도한 애정을 가진 롯빠가 쓴글입니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롯데에 편중된 의견으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현재 일부 몰지각한 몇몇 기자들에 의해 김재박 , 김경문 감독 기용설이
나돌았고 현재는 거의 파토 난듯하다.
김경문 감독 내정설에 잇어서는 어의가 없다 못해 언급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설령 그것이 진짜 사실이라고 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잇는 감독 그것도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감독을 대상으로
왈가 왈부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그것도 양향력있는 기자라는 분이...)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뽑을 사람이 없어서 내부 승격이 이루어지거나
상대적으로 명성적으로 무게가 떨어지는 인물이 감독으로 깜짝 발탁 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로 추정할수 있는 것이..
이번에 투코,수코 다짤렸고 ....
새 감독이 투코 , 수석코치 다 데려 온다고 가졍하면 이 수코,투코에 대한
계약과 협상도 이루어져야 할꺼고 감독 자신의 계약 조건이나 협상등의
기간을 생각하면 1개월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닐것으로 사료 된다...
(뭉기적 대면서 천천히 협상하기로 유명한 이 팀 프론트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상식적으로 생각 해 봤을때 구단에서 11월 까지 감독을 선임 한다고 햇는데
그렇다는 것은 이미 시즌 중간쯤 협상이 완료 되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
이미 언론에서
"김재박전 감독도 후보의 한사람"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정해진것이 없다"
로 선회 한 만큼 김재박 감독은 아닌 것 같고 ....
(만약 혐상도 완료해 놓고 비난 여론이 무서워서 나가리 시켰다면
정진정명한 바보라고 비웃어 주마!!!)

............... 정말 김인식 감독이 오나 --;
(기타 의견으로 김재박 감독설은 김인식 갘독님 선임에 앞선 쉴드치기
란 이야기도 잇다 너무만도 색깔이 다른 감독 --> 그럼 이분은 어떠냐
하는 식으로 완충제 작용을 노린 거지... 그럼 전후무후한 프런트의 언론
질이라 찬양해주마... 김인식 감독에 대한 호불호를 제쳐놓고...)
그외에 언론에 노출된 인물로는 도저히 이팀의 연줄 라인인 두사람을
잘라낼수 있을것이라 생각 되지 않아서 --;
혹시 허구연 (--; 청보 핀토스 감독)이라도 오면 모를까? <-= 이건 농담
현재 롯데 감독은 오리무중의 상황에 있다 ....
고참 코치들을 잘라 내면서 내부 승격으로 젊은 코치진을 올릴 발판을
만들엇다고 생각 할수도 잇으나
구단에서 "우승을 노릴수 잇는 감독을 데려온다"고 밣힌 이상
내부 승격은 어렵고 .. (박정태 2군 감독은 올해 말그대로 경험을 쌓기
위한 감독 선임이고 검증된것이 없다. 김무관 타격코치 역시 사정은 박정태
2군 감독 보다는 낮지만 그 역시 감독경력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
가능성이 있는 외부 인사 중 남은 것은
이만수 SK 수석 코치와(이번 포스트 김성근 감독의 좌를 노린다 해도
현 상황으로 보면 적어도 5년은 2인자로 만족해야 한다는 처지를 생각
했을 때 의외로 알맞은 카드 일수도 잇다.. )
김인식 감독 이 남는데 ....
(많은 올드 팬 분들이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을 원하시는데 이 분은
프론트와 틀어 지신게 많은 데다가 감독 경력이 짦아 어렵다고 본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김인식 감독의 스타일을 봤을 때 롯데 라는 팀에
김재박 감독님 이상으로 안맞을듯 하지만 ....
(왜냐고? 이팀에는 혹사 시킬 쓸만한 불펜 조차도 없으니깐... )
어쩌면....
구단에서는 몇년뒤까지 노리고
이전 김응룡 감독+ 선동렬 수석 코치 체제와 같은
김인식 + 경험 필요한 수석 코치 를 구상하고 잇는지도 모르겟다.
아마 이 경우 수석코치로는 내부 승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고 .../
수석 코치를 위해 연차 높고 무능력한 선배 코치진을 자르는
것도 납득이 가고.. 당장 구단에서 울부 짓는 오메 불망 울부짓는
"당장 우승할수 잇는 감독" 에 부합 되기도 하고 ...
WBC 명장이라는이미지와 국민감독이란 간판이 있으니 얼굴 마담으로
두고 성적에 비난을 어느정도 막아 주면서 실권은 수코에게 주기도 적당하고 ...
일개 팬이 그리는 과대 망상에 불과 하지만 이런식으로 라도 생각하기 라도
햇으면 좋겟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비난 막기 에 급급해서
내정해 두었던 김재박 차고 이제 와서 다른 감독 알아보기 급급하다면 ...
내년 시즌 정말 얼마나 깨질지 고민 된다...
(개인적을 김재박 감독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분은 오시면 이 독특한 선수단 휘어잡는다고 3년 다쓸분 .. )
아아 정말이지 ..................

이글은 롯데에 대해 과도한 애정을 가진 롯빠가 쓴글입니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롯데에 편중된 의견으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벌써 부터 그리워지는 1명>
현재 일부 몰지각한 몇몇 기자들에 의해 김재박 , 김경문 감독 기용설이
나돌았고 현재는 거의 파토 난듯하다.
김경문 감독 내정설에 잇어서는 어의가 없다 못해 언급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설령 그것이 진짜 사실이라고 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잇는 감독 그것도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감독을 대상으로
왈가 왈부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그것도 양향력있는 기자라는 분이...)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뽑을 사람이 없어서 내부 승격이 이루어지거나
상대적으로 명성적으로 무게가 떨어지는 인물이 감독으로 깜짝 발탁 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의 롯데 행보를 보면서 느낀 감정>
그 이유로 추정할수 있는 것이..
이번에 투코,수코 다짤렸고 ....
새 감독이 투코 , 수석코치 다 데려 온다고 가졍하면 이 수코,투코에 대한
계약과 협상도 이루어져야 할꺼고 감독 자신의 계약 조건이나 협상등의
기간을 생각하면 1개월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닐것으로 사료 된다...
(뭉기적 대면서 천천히 협상하기로 유명한 이 팀 프론트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상식적으로 생각 해 봤을때 구단에서 11월 까지 감독을 선임 한다고 햇는데
그렇다는 것은 이미 시즌 중간쯤 협상이 완료 되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
이미 언론에서
"김재박전 감독도 후보의 한사람"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정해진것이 없다"
로 선회 한 만큼 김재박 감독은 아닌 것 같고 ....
(만약 혐상도 완료해 놓고 비난 여론이 무서워서 나가리 시켰다면
정진정명한 바보라고 비웃어 주마!!!)

............... 정말 김인식 감독이 오나 --;
(기타 의견으로 김재박 감독설은 김인식 갘독님 선임에 앞선 쉴드치기
란 이야기도 잇다 너무만도 색깔이 다른 감독 --> 그럼 이분은 어떠냐
하는 식으로 완충제 작용을 노린 거지... 그럼 전후무후한 프런트의 언론
질이라 찬양해주마... 김인식 감독에 대한 호불호를 제쳐놓고...)
그외에 언론에 노출된 인물로는 도저히 이팀의 연줄 라인인 두사람을
잘라낼수 있을것이라 생각 되지 않아서 --;
혹시 허구연 (--; 청보 핀토스 감독)이라도 오면 모를까? <-= 이건 농담
현재 롯데 감독은 오리무중의 상황에 있다 ....
고참 코치들을 잘라 내면서 내부 승격으로 젊은 코치진을 올릴 발판을
만들엇다고 생각 할수도 잇으나
구단에서 "우승을 노릴수 잇는 감독을 데려온다"고 밣힌 이상
내부 승격은 어렵고 .. (박정태 2군 감독은 올해 말그대로 경험을 쌓기
위한 감독 선임이고 검증된것이 없다. 김무관 타격코치 역시 사정은 박정태
2군 감독 보다는 낮지만 그 역시 감독경력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
가능성이 있는 외부 인사 중 남은 것은
이만수 SK 수석 코치와(이번 포스트 김성근 감독의 좌를 노린다 해도
현 상황으로 보면 적어도 5년은 2인자로 만족해야 한다는 처지를 생각
했을 때 의외로 알맞은 카드 일수도 잇다.. )
김인식 감독 이 남는데 ....
(많은 올드 팬 분들이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을 원하시는데 이 분은
프론트와 틀어 지신게 많은 데다가 감독 경력이 짦아 어렵다고 본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김인식 감독의 스타일을 봤을 때 롯데 라는 팀에
김재박 감독님 이상으로 안맞을듯 하지만 ....
(왜냐고? 이팀에는 혹사 시킬 쓸만한 불펜 조차도 없으니깐... )
어쩌면....
구단에서는 몇년뒤까지 노리고
이전 김응룡 감독+ 선동렬 수석 코치 체제와 같은
김인식 + 경험 필요한 수석 코치 를 구상하고 잇는지도 모르겟다.
아마 이 경우 수석코치로는 내부 승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고 .../
수석 코치를 위해 연차 높고 무능력한 선배 코치진을 자르는
것도 납득이 가고.. 당장 구단에서 울부 짓는 오메 불망 울부짓는
"당장 우승할수 잇는 감독" 에 부합 되기도 하고 ...
WBC 명장이라는이미지와 국민감독이란 간판이 있으니 얼굴 마담으로
두고 성적에 비난을 어느정도 막아 주면서 실권은 수코에게 주기도 적당하고 ...
일개 팬이 그리는 과대 망상에 불과 하지만 이런식으로 라도 생각하기 라도
햇으면 좋겟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비난 막기 에 급급해서
내정해 두었던 김재박 차고 이제 와서 다른 감독 알아보기 급급하다면 ...
내년 시즌 정말 얼마나 깨질지 고민 된다...
(개인적을 김재박 감독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분은 오시면 이 독특한 선수단 휘어잡는다고 3년 다쓸분 .. )
아아 정말이지 ..................

덧글
그리고 손민한은 올해 복귀못한거 보니 내년에도 가망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냥.. 프런트 도 교체 되었으면.. 누가와도 쌍수 들어 환영할수 있는 상황인데.. 그건 어렵고..
마지막에 황제균 사온걸로 조금은.. 뭐랄까....
암튼...
새로운 비밀번호 도전의 역사가 시작된다면.. 사직에 방화 가 안일어나라는 법도 없죠..
새로운 감독이 최소한 우리가 보기에 멀쩡한 코치진을 구성해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할 나름입니다.
근데, 코치진 나가리 시킨 거 보면, 김재박처럼 사단급 코치진 인맥이 깔린 감독이 와야할 거 같긴한데...또 그렇게 생각하면 마땅히 인물도 없고(...)
여담인데, 롯데는 선수나 프런트나 예능감 충만한 작가님들이 많은 듯,
그래서 팬들도 많은 진정한 프로야구의 MBC -ㅅ-乃 (뭐?)
특히나 롯데에 작가 분들이 많죠 ...
로이스터를 짤랐을 때는 그런 부분을 감내하면서 추구하는 새로운 비전이 있다고 봤는데,
감독 선임 과정을 보니까 역시나 여전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로이스터 짜른 후 롯데 감독직은 '독이 든 성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로이스터가 심은 팀컬러에 어느 정도 수정은 불가피한데,
선수들이든 팬들이든 그 수정에 만만치 않은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로이스터보다 좋은 순위를 기록해야 합니다.
SK 두산 삼성보다 잘 해야 한다는 얘긴데..
이래저래 과제가 막중합니다.
원론적인 얘기지만
강한 카리스마의 감독과 그에 대한 프런트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겠죠.
2년 정도의 혼란은 감내할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
사실 로이스터 후임은
팀컬러도 그대로 두고 그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하니 이제까지와 다르게 어느정도의 투수 혹사가 불을 보듯 뻔하게 예상 됩니다..
조급하게 굴면 또다시 암흑기의 재래 일수도 있겠군요 ...
김인식 감독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한데요...강영식이나 임경완은 선수 생명 끝날듯
현재 전력 자체는 밝지 않지만 돈지랄 한번 하고 혹사형 감독 하나 데리고 오면 어쩌면 우승 가능할지도.
긱해야 배영ㅅㅜ 정도?
강병철이 온다면? ㄷㄷㄷ
이 눈치,저 눈치 보고.
그런데 롯데는 희한한 구단이구만.
오늘 오전만해도 감독후보들도 뽑지 못했다고 기사에 났던데,오후 늦게 인터넷 보니까 <롯데 신임감독--고려대 감독 양 승호>라고 나왔더군요.
순간적으로,
....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