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영화 투혼 감상 -꼭 롯데였을 필요가 있었을까?- 야구

일단 영화 '투혼'을 본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야 감상을 넉어 봅니다. 
 어쩔수 없는 롯빠다 보니 롯데가 관계된 작품은 거의다 봤는데 ...
DVD 로 사기 까지한 "나는 갈매기"
이대호 출현 장면 보고 잤던 "해운대"
그리고 이번의 투혼 인데요 ..
열단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 있는 페밀리 영화 였습니다.
 스토리 플롯 자체는 사회적으로 성공 햇지만 가족에게는 무심한 망나니
아비가 가족 누군가의 병을 계기로 가족적이 된다라는 클리세를 잘 따르고 
연출한 좀 지나치게 평이한 스토리이긴 했습니다만 ... 
일단 불만을 말해 보자면 왜 야구 그것도 롯데가 들어 갔는지 알수 없는 부분이
많더군요 있더군요. 
작위적인 부분도 좀 보이고 
(예를 들면 부인의 와병 사실을 2군 감독이 먼저 알았다거나 그 대수술을
한후의 부인이 얼마지나지 않아 멀쩡히 걸어다닌다거나.. 무엇보다 지나치게
강조하는 부산 사투리는 보는 내내 거슬렷음.. 요즘음 부산 사람도 보이는
족족 전부 심한 사투리를 쓰지 않는데....)
야구 영화적으로 몇가지 어긋나는 부분이 보이고.. 
(예를 들면 '타자' 출신인 2군 감독이 '투수' 출신인 윤도훈의 재활을 맡고
전문적인 코칭을 한다거나 그럴수 없는거는 아닌데 좀 작위적 ... 2루타 치고
어이없는 슬라이등을 한 체격만 이대호이건 개그 요소니깐 넘어가고 홈
런성 타구를 잡아내는 장면 사직의 팬스는 그렇게낮지 않아
번트 사인보고 홈런 쳐버리는 아들 그리고 그 아들의 어설픈 타격폼
리얼하게 롯데, 그리고 야구를 표현한거라면 .
코칭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1군 안경낀 투수코치 정도 랄까요? 
누구 오마쥬인지 말안해도 아시죠?
야구 선수 아내가 빵가게를 한다는 점 ...
2군 선수 고기 회식비 정도가 되겠네요 .. 근데 그 인원에 241만원이면 싸게 친거 아닌가?
그리고 대학팀에게 쳐발리는 2군 롯데 --;  
야구팬 입장에서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
 아무튼 현재 스포츠의 인기 아이콘이 된 야구를 페밀리 감동 스토리에 적절하게
섞으려 했다가 조금 실패한 영화라고 볼수 있겠네요 ...    

덧글

  • 김안전 2011/11/25 12:10 #

    롯데여야 했을 필요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문제는 단지 개봉이 너무 일렀다는 점이랄까요? 스토브리그 시즌에 개봉했으면 좀 더 많은 관심을 얻을 수 있었을지도요.
  • 겜퍼군 2011/11/25 13:01 #

    그냥 롯데에서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 harpoon 2011/11/25 14:51 #

    어찌 롯데에 좀 기대면 관객이 있을까 싶어서라고 봅니다.
  • 문약 2011/11/26 08:00 #

    인기를 등에 업어보려고 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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