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냥 뻘글... 게임 라이프

개인적으로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게임이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시기에 어린시절을
보낸것도 있고 ... 
게임 그자체의 시스탬을 즐기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나이를 먹은 지금도 틈만 나면 게임을 하고 ... 
새로 나올 게임에 두근거리며 소년처럼 기다리거나 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 이유는 한가지 ... 
개인과 개인과의 관꼐가 너무 삭막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임에도 ...
특히 개인의 역활이 매우 중요한 리얼타임전략 시뮬이나 1인칭 총기류 
게임, LOL같은 시뮬게임같것은 게임 한지 얼마 안되서 , 선천적으로 손이 느려서
실수 좀 많이 하면 어김 없이 욕설과 비난 비웃음의 집중포화가 떨어진다
그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 이런 비개념 도 이런 비개념이 없다...
아마 대다수의 이른 바 '자칭' "어르신"들이 게임을 사회악으로 취급하는 이유
도 이런것에 기인할것이다. 
사실 나이 먹은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게임내에 오가는 온갓 욕설과 비방은 
정말 학을 델정도의 것이다. 
(잘모르시겠다고요? 동네 게임방가서 10살짜리 꼬마들이 게임하는거 한 10분
만 지켜보세요)
사람이란 보는 눈이 없어지면 저렇게도 원숭이 이하의 행동을 할수 있구나 생각
하면 사람의 본성과 성격을 보는 것 같아 우울 해진다... 
물런 주인장이 오프라인에서 만난 지인들중 그런 비방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중에서는 이른바 사회적 엄친아나 성격좋기로 유명한이 도 있었다. 
하지만 더웃긴것은 그런 이른바 그런 인격자 들이 태연하게 "못하는애는 갈궈야 제맛"
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더 공포 스러웠다.... 
못하는 애가 있어서 같은 팀원 전원이 합세해서 병신 만들어 줬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지인을 보며 과연 니 아들이 그런 욕설을 당해도 태연 할까 .. 하는 생각이 들어 우울햇다 ...
게임하다 폭풍비난 받는 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내가 점점 아저씨가 되간다는 증거 겟지 ...

다음 부터는 못하는 게이머 와 같이 게임하게 된다고 해도 조용히 귓말로 조언해줍시다.
 "님 그냥 우리한테 맡기고 본진 방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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