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참지 못하고 질러 보았다 ... 슈로대 관련 상품 ... 게임 라이프

뜬금없이 추억 이야기를 하자면 ...
일본어를 적당히 말하게 되고 소설 정도라면 그냥 눈으로 훓어도 읽을수 있
게 된 계기는 간단했는데 바로 슈로대 였다 .. (정확히는 슈로로봇대전 알파)
그뒤 공략본없이는 슈로대가 (공략본 없이는 스토리를 몰라서) 이제는
대충 훓어도 스토리 견적이 나오게 되기 까지 수많은 슈로대를 즐겼지만
슈로대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어이 없게도 사람들이 망작으로 치는 impact 였다.. 
사실 건물에 가려서 이동지점 찾기도 불편하고 적확인도 못하고
여러가지 거지 같은 보스에 맛깔나지 않는 적 캐릭 까지 
재미 있을 요소가 전무한 게임 이엇지만 끝까지 하게 해준 
원동력은 바로 쿄스케 난부 와 엑셀렌 브라우닝의 만담 콤비 ... 
정말 애들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적어도 MX보다는 재미있엇음... )   
 잘 조형한 드리고 잘 연출한 캐릭터 하나가 게임을 얼마만큼 재미잇게 하는지
알려준 중요한 예라고 하겠다 ...
 이 남극에 던져놔도 억어죽지 않을 커플을 알게 되면서 슈로대에 더 열광하게 
되엇지만 반대급부로 이 커플과 관련되는 작품이 아니면 정이안가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앗는데 ...  (무한의 프론티어 땜에 nds 사고 .. OG.S땜에 플2!! 사고 난리도 아니엇지...  )
그래서 요즘 나온 슈로대는 딱 OG'S 까지만 하다가 이제 OG 2가  나온다기에 ...
 다시 슈로대로 불탈날을 기다리며 질러 보았다.. 

 
............... 뭐 게임이 아니라
이른바 ROA ... record of ATX...  디바인워즈 1~5권와 디인스펙터 1~2권  
만화지만 ... 잡지 수록 만화이면서도 퀄리티가 웬만한 주간지 퀄리티를 뛰어넘는다. 
 슈로대 만화 특유의 합류 -> 무의미한 대화 -> 전투 -> 합류 의 병크도 없고 스토리 묘사가
매끄럽고 전투씬 도 수준급 ...(여캐도 에미없이 끔살...)
무엇보다도 파일럿 개인의 심리 묘사가 일품 ... 
이제 디바인 워즈 1권을 읽는 중인데 ... 아무리 퀄리티가 좋다고 해도 일본 만화 특유의 난잡함은 ...
(좋게 말하면 풍부한 글자 연출...) 조금 읽기 힘들다 .. 글자가 여기 저기 널려 잇어서 
대충 읽다가는 글자를 놓치기 일쑤 --; 이건 이 작품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일본의 편집
방침의 차이겟지만 .. 그래도 메다카 박스 같은 것보다는 나앗다..
안그래도 대사 많은 장르에 이런 특유의 연출 까지 겹치니 가독성이 떨어지기는 한다. 
(덤으로 기독성을 좋게 하기 위한 콘티 연출과 편집을 하는 우리나라 출판물의 최근
추세와 비교해보면 재미있다 ..일장 일단이 있겠지만..최근에 사본 나이트런과 편집방향 측면
에서 좋은 비교가 되엇다.. 뭐 이작품은 시간이 좀 지난 작품이지만... )  
개인적으로 다음편을 기다리는것을 싫어하느 편이라 좋아하느 작품은 이렇게 권수가 5권이상
되야 사는데 이 작품은 월간 연재에 가끔 쉴때도 많아서 또언제 이렇게 살수 잇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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