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라노베] 스트라이크 블러드 1,2,3권 리뷰 (네타있음) 잡담

혹평이 다수 존재하고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니 참고만 하시기를... 
아수라 크라잉의 작가 ... 미쿠모 가쿠토
흡혈귀 그중에서서 시조 , 진조 물을 좋아하고 아수라크라잉도 재미있게 봐서 
 찾아 서 읽어보게 되엇는데.. (물런 책 다 삿습니다) 
일단 책 자체의 느낌은 블랙 블루드 브라더스와 비슷한 느낌 입니다. 
아무래도 세계관 전체가 흡혈귀물 이다 보니 비슷한것은 어쩔수 없겠죠.
 사실 이부분은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단탈리온의 서가 아수라크라잉에서 보여준 작가의 흥미로운 세계관 설정 만들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잘살아 있습니다 다만 ..  
설정은 흥미 로운데.. 뭔가 제대로 풀어 나가지를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수라 크라잉에서는 그래도 최소한의 개연성을 두자고 노력 햇던 반면 .. 
이 번 작품에서는 대놓고 개연성 보다는 모에 현상 연출에 힘을 쏟앗다고 할가요 ..  
뭔가 1,2,3 권 까지 읽은 느낌으론 사건이 있고 사건에 개연성이랄까 연관성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다는 느낌이랄까여?
떡밥을 까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읽는 내내 느끼는 점은 정말 '우연히' 휘말렸고 '우연히' 그자리에 있어서 해결하는 
느낌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번역의 문제 인지 고유 명칭의 통일도 제대로 못했고 .. 번역의 문제인지 
대단히 무미건조하고 집중이 안되는 문체 처럼 느껴 졌습니다. 
왕녀인지 여왕인지 공주 인지 뭐가뭔지  
전투의 묘사 또한 대단히 힘이 빠졌습니다..
패턴도 원패턴 적이 온다 -> 주인공 권수 없이 격투 or 제어한 권수를 쓴다-> 
상성이 안맞거나 적이 킹왕쌤 -> 여자애와 밀착 -> 제어안한 권수가 반응 -> 
흡혈 -> 킹왕쎈 권수가 끝장냄.
그냥 히로인들의 미모찬양이 더 흥미 로웠습니다     
히로인 들은 대단한 사건 없이 권수 끝나면 이벤트 결과 처리 하듯 하렘에 편입 됩니다. 
 게다가 치명적으로 매력적일 터일 캐릭터들의 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이 소설 일상의 묘사가 책의 2/3를 차지 하는데 라 포리아 리하바인의 경우 자기가 
히로인인 권수에서 마저 자기 고모님에게 등장 횟수 다뺏기고 하는 일이라고는 
그냥 권수 셔틀... 심하게 말하면 이 왕녀님 빼고 봐도 그냥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사야카 같은 경우는 더 심하죠 이 친구는 유키나 하악하악 하다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권수 셔틀. 잘만 묘사하면 반하는 계기에 대한 절대적 설득력을 줄 
 남성공포증 같은 경우  
다른 러브코메디 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이 뭔가 눈치 채고 이에대한 액션이 들어가겟지만 
여기서는 그냥 유키나가 알려 줍니다.. 그리고 함락  
아니 그 이전에 묘사로 알아 차리라는 것도 무리지만 ... 버틀러는 잘만 상대 해놓고 갑자기
어디서 남성 공포증이레 아 흡혈귀라 남자가 아닌가 ? 
일상 파트 묘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사기와 유키나의 경우 이 두 사람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활약해서 주인공이 할일은 이동후 권수 소환 이게답니다.. 
적의 위치도 아사기가 해킹을 알려주고 히로인이 다칠가봐 주저하니 히로인 구출해주고 
아주 둘이서 이야기를 삼싸먹죠 ... 뭐 좋습니다 캄피오네도 그렇고 유능한 
여주가 없는 것도 아닌까 하지만 심각한것이 이야기의 해결을 전부 이렇게 끝나다 보니   
정말 이야기에서 긴장이 안느껴 지더군요 ...
아사기의 경우 심각해 지는데 애 천재 해커라는데  몇천년동안 비밀로 감춰진 고대유적의 
해독을 사랑고민 하며 3시간 만에 모순 없이 풀어 내 버립니다. 게다가 그정도의 능력자를
국가에서는 아무도 손안대고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잇고 ...  
또한 비극의 소재가 될만한 주인공 친구 스파이의 경우는 어떤 의미에서 친구 배신하고 있는데 
정말 긴장감도 없고 갈등도 없고 ...   
 권별 히로인? 그냥 권수 셔틀일 뿐이죠 ...  
더군다나 중간중간 떡밥을 깔긴 까는데 .. 
자연스럽게 사건에 녹아 드는게 아니라 ..  그냥 등장 인물의 입을 빌어서 서술 해주는 수준이라
그냥 노골적인 최종 보스 예고 ...  
나츠키 빙의된 무언가라던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뜬금 없어서 황당 햇습니다.
마족 공포증이나 저런 부분에서는 그 길고긴 일상 파트에서 여러번 미리 
한두줄 묘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잇었음에도 너무 갑자기 등장해서 '아 그래?' 
정도의 감상 밖에 안느껴 지더군요 .. 
더군다나 적들이 정말 멋이 없습니다.. 카리스마 따윈 정말 갇다 버린 수준 .. 
1권 적은 밑도 끝도 없이 쳐들어 와서는 애가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갈 지경 이었고 개독이니까 .. 
2권 적은 흑사왕이라는 써먹기 좋은 소재와 국가를 져버린 비운의 군인 이라는 소재를 가지고도 
취급과 묘사는 졸개 1...   
3권 적은 처음에만 의미 심장하게 나오지만 나중에는 맨손에 나가 떨어지는 졸개2 ...
결정적으로 주인공 라이벌인 버틀러의 경우 대놓고 게이 빼고는 카리스마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저런 단점들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넘어가 줄 수 있었을 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저런 단점들이 눈에 밟히니 집중하기 어렵더군요... 
 차라리 전작인 아수라 크라잉이 더 만족 스러웟습니다. 
한국에 발매된 권수 까지는 샀지만 아마 다음권은 안살듯 합니다.  

덧글

  • elfineris 2013/11/27 12:11 #

    그냥 여캐들이 모에하길래 사보고 있습니다(.....)
  • 히엔 2013/11/27 12:44 #

    전 나름 필력을 높히보고 있었는데 실망이엇습니다
  • elfineris 2013/11/27 13:13 #

    근데 생각해보면 이야기 전개 방식이

    캄피오네랑 매우 유사하지 않나요?

    근데 캄피오네는 일러가 망(...) 이라 전 9권까지 샀다가 다 팔아버렸죠.ㄱ-

  • 이즈 2013/11/27 12:28 #

    아수라 크라잉과 비교를 하자면

    유키나=타카츠키 카나데 <--갑자기 등장한 매력넘치는 요물같은 히로인
    아사기=마나카미 미사오 <--소중하지만 둔팅이 주인공은 연심을 눈치를 못채는...

    아사기 떡밥은 꾸준히 이어져요...3권까지는 부족한게 아사기가 이토가미시마에 있는 이유는 이토가미시마가 아사기를 위한 요람 비슷한거라서 그래요. 아수라크라잉으로 보면 전함 소용돌이라고 보면됨...아사기가 마지막 공략히로인이 아닐까 생각중...

    이 세계관도 아수라 크라잉하고 거의 같습니다.

    원래 존재할리 없던 마족이나 마법이 존재함.->1~3진조말고 존재할리 없는 제 4진조가 존재->언젠가 나타나서 세계를 멸망시킬 최종보스가 존재

    대충 이런 구성이 아수라 크라잉과 같아요

    마족은 아수라 크라잉의 악마, 도터는 권수, 존재할리 없는 제 4진조=하가네(쿠로가네 개), 언제가 나타날 보스=데우스 마키나

    이런식으로 이루어져 있어고 3권까지는 아직 떡밥을 덜쌓아서 ㅋ 세계관 구성이 좀 덜보여요..
    4권부터 세계관이 조금씩 넓어짐...

    이분이 원래 스토리맵을 다짜고 전개하는 타입이라 권수가 전개할수록 세계관이 밝혀지거든요; 설정으로 인기끈분히 단탈리안의 서가에서 케릭맛좀 보고 스더블은 하렘모드로 갈려고 생각한듯함 ㅋㅋ
  • 히엔 2013/11/27 12:45 #

    좀 실망 햇습니다 너무 캐릭터 위주의 서술이라 그나마 유키나 아사기 외에는 다 공기
  • 음... 2013/11/27 14:10 # 삭제

    아수라 크라잉때도그런데

    카릭터나 세계관은 진짜 잘잡아놓고

    필력도 딸리는거같고 뭔가 다 노잼

    일러스트빨 때매 흥하고있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W 위젯

통계 위젯 (블랙)

01
16
38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