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과 웨이트의 상관 관계? 야구

일단 어제의 끝내기 히멘 찬양!
될놈은 된다고 커트한게 페어로 들어가버린다!
최준석 대타로 갈아 버리는게 시원하더라 ..
담나 최준석의 굳은 표정은 마음에 안듬..   
글쎄 친정이라지만 친정에서 좋은 기억 없는 분이 저런 
 생각으로 얼마나 멘탈유지할지 모르겟다..

그리고 본론 ..
일단 개인적인 추측글이잠나 몇몇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   
용병 홈런을 제외 하더라도 ... 상위할거 없이 장타가 너무 많이 나온다
정확히 기록 보지는 않았지만 중심은 그렇다 치고
상위고 하위고 년 1-2개 치던 분들께서 아마 벌써 년
홈런 갱신 하던 분들 많이 있을 것이다.
의문점을 몇개 붙여 보면 ..

불이해점 1. 홈런 증가는 웨이트의 훈련덕분.  

올해 홈런의 원인을 대부분의 해설위원들은 짠것 처럼
웨이트 훈련량의 증가로 보던데 ..
그거 들을 때 마다 느끼는 생각 ..
'그 레퍼토리 2000년 대 부터 사용하던 거거든? '
아니 그럼 그전에는 다들 웨이트 안했단 말인가?
아니 그전에 근육량만 증가 시킨다고 비거리가 늘어나던가? 
스윙 궤적이라던가?  
중심이동이라던가? 하체 중심잡기 라던가? 타격 메커니즘 이
개선되어야 비거리 늘어나는거 아니었어?
그리고 웨이트 했다해도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웨이트 효과가 나올
수 있는건가?
왜 홈런 타자가 홈런 치는 부분에서는 이런거 중요하다 설명 해놓고 
하위에서 홈런 치면 웨이트 타령만하는가?  
 그것만 가지고 이 홈런 갯수 증가가 이해되?
물런 여전히 연 홈런 0 인 스윙을 하는 분들은 홈런 0 이지만 이런 분들도
우중간 좌중간 팬스 맞추는 2루타가 늘었다...  

2. '모든' 용병 타자의 홈런 증가.

크보 스카우터 들이 졸라 유능해서 9개구단 타자 용병이 전부
홈런을 펑펑 치고 있다는게 말이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1-2명은 죽써야
정상인데? 게다가 스카우트 리포트에서 교타형으로 분류된 선수 도 펑펑
그럼 이전의 용병 타자 들은 다 극단적인 교타형이었나?? 
게다가 올해는 수요 많아서 모든 팀이 최적의 용병 뽑은 것도 아닐텐데?  

3. 장타 타구의 질
물런 홈런 늘어 날 수도 있는데 중요한것은 홈런 타구의 질.. 예전에
크보 최고급 중심 타자들이 넘기던 빨래줄 같은 타구질이 
하위타자 그것도 홈런과 인연 없던 타자들에게서 자주 보인다는것 
이전 저런 홈런 치던 타자분들은 아예 레이저 광선을 외야로 보내고 잇고..    

위의 의문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인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  

원인1 . '대다수' 심판진들의 바깥쪽 인색..  
롯데 경기내내 위화감 같은게느껴지던 건데 ..
어제 박희수 던지는 걸 보고 느낌이 왔다. 특정 투수 친화적 심판 몇 빼고는
전반적으로 바깥에 대한 스트라이크 존이 짜진듯한 느낌이 온다. 
한두사람 이면 이런 느낌 안드는데 아마 보는 팬분들중에 몇몇은 경기 보다가
이런생각 드셧을 꺼다.  
"오늘 심판 바깥쪽이 짠데?" 
바깥쪽이 짜니 자연스럽게 투구의 선택치가 안쪽이 늘어나고 좀더 정교하게 유인구를 던져야
하니 투구수가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볼넷 , 실투가 늘어난다.
이건 아마 삼진수 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을 꺼다.. 덤으로 블론 수 증가 불펜진 붕괴에도 
  예를 들자면 박준서에게 2스트라잌 이후에 던진 볼들 그거 롯데 팬의 눈으로 봐도 
스트라이크 줘도 이상할거 없는 공이엇다.
 또 히메네스에게 맞은 공도 높은 공이었고...   
 
원인2. 공인구 반발력.
이건 팬입장에서는 도저희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일본쪽에서 반발력 손뎃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고 
우리나라 야구 언론은 친 크보 친화적 환경이라.. 
이런 기사나 의문 검증은 하나도 안 이루어질것이 것이기에...
다만 당장 홈런이나 2루타 타구들의 타구질을 보면 어느정도는 손대지
않았을가 하는 의문을 제기해 본다 ..

결론.
사실 이런 글을 쓰기는 했지만... 저렇게 크보가 홈런수 증가를 의도 했다고 해도.
몇몇 구단에게만 적용한게 아니라. 리그 전체에 의도 한것이라면 그냥 감안 하고
가야한다는 생각이다.
팀에 따라 유불리가 좀 갈리겠지만..(이런경우 장거리 중장거리 타자가 많은 팀이
유리해지기는 한다. 아주 약간 이지만 ... 장타 칠려고 해도 일단 맞춰야 하니까) 
어차피 크보라는 판을 짜는 것은 크보이고 그 결과를 보고 지지를 보내거나 지지를 철회
하는것이 팬이라는 존재니까.. 다만 너무 과도 하게만 안햇으면 좋겟다.
중간쯤 가서 팀 홈런 너무 많을 것 같으니 줄이는 의미에서 심판진 바깥을를 태평양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인위적 의도를 감안 하지 않았으면 한다.     
뭐 저런 식의 대응도 사실 추측에 불과 하지만...  
어쨋든 개인적으로는 4점 이내 경기 보다는 7전 이상 경기가 취향이긴 하다.. 
탄성 지를것도 많고 씹을 것도 많고... 
물런 선수 개개인의 장타력 증강 대한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응원팀의
경우만 봐도 교타에 올인 하는 분들은 죽자고 단타만 치고 있으니까.
장타 증가는 그선수들의 노력의 결과 이기도 한것이다.
하지만
분명 한것은 올해는 소위 강력한 투수들의 부진한 경우가 증가할것 이라는것과 
불펜들의 동반 부진이 이어질것 이라는것.. 
그러니 투수팬분들은 미리 위장약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글

  • 미친과학 2014/04/27 09:48 #

    존이 좁달까 좀 오락가락 한다는 가분이 들긴 하는데 그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 케이즈 2014/04/27 12:57 #

    작년보다 존이 확실하게 좁아졌다고 하더군요.
    홈런이 많이 나오는걸 노린듯 합니다. 그래야 흥행이 더 쉬워서일까요...
  • 음유시인 2014/04/27 18:15 #

    여름까지는 지켜봐야 될것 같음...
  • Lloyd 2014/04/27 22:26 #

    몇 년 전에 김성근 감독이었나 누구 인터뷰가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치로가 미국가서 웨이트 그만둔 게, 체격에 안 맞는 근육이 많으면 오히려 컨택이 급락해서 안좋다 뭐 어쩌구하던....
    확실히 타구 비거리 증가는 웨이트보다 전반적인 타격능력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npb가 공인구 바꾼 건, 팬들에게 공지없이 슬쩍 바꿔서 그렇지... 바꿨다는 사실 자체는 그닥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재미있는 리그를 위해 룰이나 공인구 바꾸는 건 다른 스포츠에도 사례가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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