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손민한 조정훈이 로이스터탓이라 .... 야구


로이스터 뭐 솔직히 말하면 그리 똑똑한 감독 스타일은 아닙니다.
유형으로 보면 '덕장 - 덕외에는 별로 내세울게 없는 이'에 가깝죠.
허나 단점이 뚜렷하듯 장점도 뚜렷한 사람입니다. 
멘탈코치? 네 맞습니다, 로이스터는 멘탈 코치입니다.
그것도 비싼 멘탈 코치....   
근데 그거 아십니까?
야구는 '멘탈'의 스포츠고 멘탈이 차지하는 비중이 모든 프로 스포츠중에서
가장 큰 운동 입니다. 동시에 가장 방대한 선수단을 구성하고 그 방대한
선수단과 코치까지 멘탈을 케어해야 좋은 성적 거두는 스포츠죠.
안그렇습니까?
이왕이면 싼 국내 코치 써야 하는 것도 맞죠. 근데 로이만큼 선수와
팬의 지지를 받고 선수들의 인생과 몸상태를 관리해주면서 멘탈을
끌어올린 이가 있나요?
그런 감독이 없으니까 많은 팬이 로이스터 노래를 부르는게 아닐까요?   
더군다나 로이스터가 단순한 멘탈 코치에 불구했다면 그해 그 다음해
그 다음다음해 그보다 낮은 순위의 감독 들은 뭐라 불러야 할까요? 
멘탈 관리 조차 못한사람?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리에서 각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이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그 성적에 머문 사람 들입니다만 그걸
멘탈 관리 밖에 못하는 무능한 감독 보다 못한 감독이라고 깔수 없듯이
로이스터도 멘탈 관리 밖에 못한 무능한 감독이라고 깔수 없습니다.  
그리고 혹사 문제 ..
솔직히 강민호 강영식 이야기가 나오면 혹사 문제를 피해갈수 없겠죠 근데 
손민한은 부상등의 이유로 08년도에 26게임 등판에 179 이닝 을 던졌습니다.
전체 2위의 기록이죠. 그뒤는 아시다 시피 부상으로 인한 폭망이었습니다.
뭐 179 이닝 많다면 많은 이닝입니다.
이 이닝 보다 많이 소화한 사람은 당시 2실점 해서 죄송하다고 울던 봉크라이
봉중근이 다 입니다. (186 이닝정도)  
허나 아시다시피 원래 손민한은 내구도 높은 선수가 아닙니다.
고딩때 부상으로 강속구 투수에서 컨트롤 투수로 바궜죠 프로에서
뭐  26게임 등판 이란 것은 당시 최고로 많다고 말할 수준의 등판이 아닙니다.
소화 이닝은 뭐 당시 손민한이 봉중근하고 유이하게 제대로 이닝 이터 역활을
해주던 리그 유일의 선수 였습니다.
뭐 로이가 당시 선발 6이닝 무조건 규칙을  준수시킨것도 있지만 당시에는 커멘드가 좋아
서 여러 이닝 먹어 주엇던 덕이 크죠 선발 로테이션도 잘 지킨 편이고 애초에
선발이 혹사를 당하려면 등판 간격을 바짝 줄여서 당겨 써야 하는데 당시에
그런적이 있었나요?
그리고 조정훈
조정훈은 당시 투코였던 양상문 감독에게 저건 투수도 아니다 라고
욕먹던 선수엿죠 양상문이 2군에 박아두던것을 로이가 억지로 끌어올려 08년도에
선발 수업 시켜서 (14경기 80이닝) 09년도에 잠재력이 폭팔해서 다승 1위한 케이스 입니다.
그뒤로 병역면제에 욕심과 코치진의 무리한 코칭 등으로 부상이 폭팔한 케이스죠
(당시에 의사는 오히려 별다른 부상아니라고 했습니다만은 ... ) 
물런 최종 결정권자는 로이니 그런 의미에서는 로이가 욕먹어도 쌉니다만 당시 투수코치
가 전권을 가지고 투수운용하던것을 한번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로이는 09년 준플레이프때 마지막 경기에서 조정훈이 올라간다고 하자 "올해만 하고 말꺼냐
절대 안된다 " 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글쎄요 그걸 보면 로이가 무리하게 끌어다 쓰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만 ...   

그리고
김주찬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가르시아 전준우 라인 ... 을 가지고 4위 밖에 못햇다 .
제견해는 다릅니다. 지금 저들이 가지는 무게감을 키워낸것이 로이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실 당시 롯데는 현재 한화에 버금가는 꼴찌팀이엇습니다.
8888577로 대변 해주는 비밀번호가 그 처참한 역사를 말해주조
다시한번 말해 보지만
과연 그들이 처음부터 지금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을 까요?
김주찬은 07년 만하더라고 빠른발이외에는 무뇌아로 유명해서 강병철 감독에게
생방송으로 조인트 터지던 만년 유망주 였습니다.
로이 부임 이전에는 .280도 넘은 적이 없었고 수비는 정말 심각 했죠.
그게 로이 부임 후 단숨에 3할 타자로 큰 겁니다.
지금이야 톱타자의 대명사 처럼 불리지만 당시에는 이제막 3할 터트린 타자에 불과
했고 수비는 난장도 그런 난장이 없었죠 ...

지금 이야 상상도 못하지만 당시 손아섭은   
손아섭 지금이야 상상도 못하지만 당시 손아섭은 프로미달의 수비력을 뽑내던
베드볼 히터 였을 뿐입니다. 그저 열심히만 하던 선수에 불과 했고 07년에는 4경기
6타석 외에는 볼거없던 타자가 로이가 꾸준히 기회를 줘서 키우면서 3할 타자로
올라 설수있엇죠.

조성환
지금이야 조캡이지만 당시에는 병역복무사태 이후 복귀하고 스캠때만 하더라도
자기 이름 박힌 유니폼 하나없는 선수에 불과 했습니다. 이게 08년 로이 휘하에서
3할 타자와 정신적 지주로 거듭 났죠.

전준우
원래 3루수로 로이스터가 무리해가며 중견수로 컨버전 시켜서 10년도에 3할 치며
겨우 제몫의 선수로 일어날수 있었죠 그전에는 전준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가르시아 ?
로이스터가 직접 뽑아온 사람입니다. 잘 뽑아왔다고 칭찬을 못할 망정 욕할 요소는
아니죠
      
로이스터는 사실 전술적으로 부족한 감독이 맛습니다만 선수를 키워 쓴 사람이라면
몰라도 있는 선수 무능하게 몼써서 말아먹은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선수를 키우면 키워냈지 ..    
    
ps. 솔직히 말해서 손아섭 김주찬 같은 유형은 죽어도 국내 감독들 밑에서
대성할 수없을 겁니다. 왜냐고요 둘다 베드볼 히터 거든요     

덧글

  • 영악한 범고래 2015/11/04 08:11 #

    지나다가 보고 몇자 적는데 몇가지 오류가 있네요. 조성환이 스캠때까지 이름 없는 유니폼을 입을정도가 아니라 암흑시절 유일하게 3할을 쳤던 그후 병역비리 대체복무후 이미 2007 마무리훈련에도 동참했었구요. 전준우는 2차 2번지명 즉 어느정도 자질은 있지만 내야수비에 문제가 있어 외야수로 전향, 그리고 가리시아는 이미 2007년 리오스 대체용병으로 거론되다가 아이문제로 계약이 안되고 2008에 영입되었죠. 로이스터가 직접 데려올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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