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50912 6위를 바랬지만 지긴싫었던 경기 감상 야구

이종운 감독에 대한 기대가 적은 몸으로
경기 지기를 원햇지만 갠적으로 김성근 감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서 지기도 싫엇던 경기기입니다.
승패는 사실 2-3회에 결정이 났어요.
남은 것은 정말 천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었고 정말 하늘이 도와
혹은 하늘이 안도와줘서  경기는 롯데의 압승으로 끝났죠.
롯데는 경기를 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했고
한화는 경기를 하기 싫어서 죽을 지경이었죠. 이후에 보인
집중력 차이는 여기서 비롯되었을 겁니다.
다만 승부가 일찌감치 정해져서 한화에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한화는 결국 타선의 침체를 회복하지 못하고 경기를 메조 지었지만
살려조를 오랫만에 아끼며 내일을 준비 할수 있었죠.
롯데가 많이 유리해 졌지만 내일 이기면 다시 이전과 같은 동률 상황
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에이스 vs 에이스 모든 것을 쏟아 부을수있는 상황이
마련 되어있죠.
한화로써는 내일 경기에 정말 목숨을 다해 덤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늘 특타가 있을 지 없을 지는 모르겠군요.

롯데로써는 타격감이 올라가긴 했으나 헛심을 쏟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됩니다. 경기재개이후 미묘하게 스윙들이 커지는게 보이던데
이게 내일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만루 홈런 친 김문호는 흥분해서 스윙이 커지는게
눈에 확 뜨일 지경이더군요 .. .        
롯데는 전통적으로 빅게임 경기하면 다음날 죽쓴 경우가 많았기에
걱정이 되네요.
어쩌면 침체된 한화 타선과 흥분한 롯데 타선 덕분에 투수준 대결이 될지도 모르겟
습니다.

덧글

  • 궁굼이 2015/09/12 23:46 #

    델포이의 신탁을 믿으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W 위젯

통계 위젯 (블랙)

02
16
384207